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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모드

무진공방주얼리 2006. 3. 28. 09:46

어쩌자고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지!
어제는 찻물을 태워먹은 것도 부족해서
차건 삶다가 차건도 불태웠다.
대체 몇번째인가!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야겠다.
정말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