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

꿈의 날개를 펼쳐라

무진공방주얼리 2006. 4. 21. 23:27


 
 꿈의 날개를 펼쳐라  
부처님은 영원한 공덕신이고 우리는 그 상속자다.
우리는 마음대로 위대한 꿈을 그림으로써 우주를 만들고 삼키는
위대한 마음의 주인이 다시 된다.
위대한 꿈을 꾸자.
꿈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자.
꿈의 날개는 능히 육체의 한계를 넘고 우주의 끝 저 너머까지 
이르며 우리를 보다 높은 세계로 이끌어 간다.
기특한지고, 꿈의 날개여!
젊은이는 더욱 향상하고 늙은이는 다시 젊어지며
무수한 한계의 벽을 시원스러이 넘어간다.
꿈은 상상력을 낳고 상상력은 푸른 희망을 키우며 
희망은 다시 꿈을 낳는다.
꿈은 빛이다.
거기서 창조의 무한 능력이 나오는 것이다.
주저하지 말고 꿈의 날개를 펼치자.
위대하고 행복한 자기를 마음껏 상상하자.
겸손할 것 없다.
자기 한정을 말라.
끝없는 부처님의 공덕을 믿고 보다 높게,
보다 활기차게, 아름다운 꿈을 펼치자.
이것이 영원한 권능을 사는 불자의 자세다.
                                                 광덕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