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답게 살아라 ***자기 자신답게 살라.***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하루일과 2006.04.09
洗心 洗 心 (세심) -김지명 그대의 작은 눈으로 저 높은 하늘을 보았다면 그대는 무엇을 보았다고 말할 것이며 그대의 私心으로 넓은 세상을 알고 있다면 그대는무엇을 알고 있다고 말할 것인가 세상을 눈 잣대로 잴 수 있다면 그 세상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 것 사사로운 마음으로 하늘을 보고 말할 수 있다.. 하루일과 2006.04.07
땅에 더져진 종자 땅에 던져진 종자 그것은 자칫 아무 힘도 없어 보이지만 마침내는 싹을 열어 대지를 뚫고 하늘을 향하여 치솟아 오른다. 마침내 우람한 나무도 되고화려한 꽃도 피우고 소담한 과실을 맺기도 한다. 인생도 모름지기 어떤 환경에서도 겁먹지 말고 자신의 생명 깊이 깃든 힘을 발동하여야 할 것이다. 부.. 하루일과 2006.04.05
이른 아침 나를 기억하라 분노가 일어나면 밖으로 나가서 걷기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신선한 공기와 싱그러운 나무와 식물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 구절을 암송하며 수련해 볼 수 있다. 숨 들이쉬면, 분노가 내 안에 있음을 안다. 숨 내쉬면, 분노가 나임을 안다. 숨 들이쉬면, 분노는 불쾌한 감정임을 안다. 숨 .. 하루일과 2006.04.04
불행을 몰아내는 힘 불행을 몰아내는 힘 우리에게 참으로 있는 것이 물질인가, 육체인가!아니다 진리인 생명과 무한의 위덕 뿐이다.그 진리가 생활과 환경을 바꾼다. 설사 눈앞에 불행이 나타나 보이더라도 그것은 마음의 헛된 그림자다.지나간 그림자를 쫓지 말자.어제는 이미 지나갔다.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오.. 하루일과 2006.04.03
태어날 때와 죽을 때 ] 태어날 때와 죽을 때 "얘야,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음을 터뜨렸지만 사람들은 기뻐했다.네가 죽을 때에는 사람들은 울음을 터뜨리지만 너는 기뻐할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로빈 S.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하루일과 2006.04.01
그러려니^^ 사람만큼 간사한 것이 없다고 한다. 조금 추우면 추워 죽겠다고 하고,조금 더우면 더워 못살겠다고 한다. 암도 스님은 말씀하신다.겨울이니까 춥지. 여름이니까 덥지.그러려니~~~하면서 살라고 하신다. 지금은 꽃샘추위니까 추우려니그러려니~~~ 그것이 자포자기가 아니다.진리에 순응하며 살자는.. 하루일과 2006.03.29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쁨의 넓이로 .. 하루일과 2006.03.27
깨어 있는 호흡을 해보삼^^ 한번 시도해 보라. 단지 그대가 있는 곳에서 행동을 멈추고, 자신이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느끼라. 숨을 들이쉬면서 이렇게 말하라. ' 숨을 들이 쉬면서, 나는 지금 이순간에 존재한다.' 숨을 내쉬면서 이렇게 말하라. '숨을 내쉬면서, 나는 안다. 지금이 가장 경이로운 순간임을.' 그말을 반복하라... 하루일과 2006.03.21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음악강추)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 하루일과 2006.03.05